원조 의령소바는 박현철·제미화 부부가 2005년 화정식당을 인수하여 최초로 시작, 2007년 “원조 의령소바 본점” 상호로 변경한 후,
현재의 의령소바 본점으로 이전하여, 박현철 장인의 노력으로 “원조 의령소바”로 탄생하였으며, 전국 가맹사업을 이루어내었습니다.
박현철 장인님이 자수성가하기까지 유년시절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17살 때 중학교 졸업 후, 사회 첫 출발 공장생활을 시작으로 18살 때부터 포장마차, 건어물가게, 헝그리야식, 냉면가게, 화정식당을 거치면서
사람들에게 무시와 멸시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와중에서 꿋꿋이 메밀국수의 노하우를 연구하고 공부하며
지금의 원조 의령소바 본점을 기점으로 전국 지점으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저도 유년시절 지독하게 가난했었고, 그 가난을 이기기 위한 노력이 밑거름이 되어
지금 이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가난하고 못사는 사람도 의령소바 노하우를 가르쳐드릴테니 같이 잘먹고 잘 살자는
의미로 배를 곪았던 유년시절을 말씀드리고 노력과 기본과 맛의 신뢰를 바탕으로
자수성가 했다는 것을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배고픈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게 저의 소원입니다.
의령소바에 미쳐있는 남자 박현철 장인 스스로 자수성가하여 이루어 놓은
성공의 증명이 “원조 의령소바” 입니다.
누구의 힘도 빌리지 않고 완벽한 음식맛이 날때까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면서 스스로 만족해야만 손님앞에 내놓는 음식에 대한
기본과 음식맛에 대한 신뢰를 쌓아온 결과를 의령소바로 증명이 된 것입니다.
“모두가 성공하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