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밀국수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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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주경제]경남 의령發 한국요식업계 대표브랜드 ‘㈜의령소바’2019-07-26 09:50:13
작성자 Level 10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지금 국내는 ‘쉐프’열풍이 불고 있다. 게다가 외식 산업의 중흥기로 프랜차이즈 사업이 성황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가 침체되고 불황일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바로 음식점이다. 그러나 이러한 음식점의 ‘대박률’은 1%도 되지 않는다. 성공률도 10% 수준으로 창업을 만만하게 여기고 시작했다가는 망하기도 그만큼 쉬운게 바로 음식점이다. 

외식업계의 어려움 속에서 경남 의령에서 출발해 한국요식업계 대표브랜드로 성장한 ㈜의령소바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의령소바'는 육수부터 남다르다. 남해안에서 잡은 멸치와 간장으로 일주일 정도 조림한 소고기와 사골과 각종 과일 등을 넣고, 5시간 이상 진하게 우려내면 그 맛이 구수하면서도 시원하다. 

또, 이러한 깔끔한 맛에, 의령소바의 면발은 국내산 메밀을 사용해, 현장에서 직접 뽑아냄으로써 상당한 찰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부드러우면서 쫄깃하다. 면발이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큰 장점으로 의령소바는 현재 전국 가맹점이 70여 곳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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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바 박현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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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령소바 박현철 대표는 "의령소바는 의령의 오랜 전통과 노하우, 맛과 전문성에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진 것이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착한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령소바의 시초는 해방 직후, 경남 의령군 부림면 신반마을에 살던 한 할머니가 해방이 되자 일본 등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귀국자들에게 메밀국수를 대접했던 것이 유래다. 

그러다 그 할머니는 이웃들의 권유로 골목에서 장사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가난한 형편 탓에 고등학교를 입학하지 못한 박 대표는 어머니의 유언으로 화정소바를 인수해 가게를 운영했다. 

그러다 아내인 제미화씨와 함께 200년 온메밀 소바 육수와 메밀면을 개발해, 2011년 지금의 자리에 본점으로 이전했다. 그 이후로 유명해지면서 의령의 대표 국수로 자리 잡아, 현재 전국 가맹점을 두고 있는 전국 브랜드로 급부상했다. 

한 집안에서 음식을 이웃들과 나눠먹다가 평판이 좋아 구멍가게로 시작해, 전국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성공한 사례로 이례적이다. 

의령소바는 메밀국수 외에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메밀을 첨가한 메밀만두, 메밀찐빵, 양지소국밥, 골프채갈비탕, 갈비찜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 메뉴로 구성해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의령군, 경남개발공사, 코레일과 의령소바가 공동으로 중국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의령부자마을 삼성, LG, 삼영 창업주 생가를 방문하고 의령소바에서 식사하는 상품을 개발하여 현재 시행중에 있다. 

의령소바는 선진화된 시스템을 동힙해 가맹점 관리의 모든 공정을 체계화햇다. 또 정기적인 메뉴개발과 함께 본사 직영공장 및 물류배송시스템을 구축해 중간 물류비용을 줄여, 가격과 품질 경쟁력이 우수하다. 그래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라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박현철 대표는 "의령소바라고 적힌 노란 간판이 모두 진짜 의령 소바는 아니다. 유사 브랜드가 10여개가 된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도와 의령시장내 화정소바에서 일을 도와왔다. 면발을 표준화하는 데 몇 년이 걸렸다. 유사브랜드에서는 이 맛을 절대 따라 올 수 없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의령소바는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 중소기업청의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선정 등 선진화 시스템을 도입으로 2016년에는 더 많은 직영점, 가맹점을 중국 등으로까지 개설, 확대 해 나아갈 계획이다. 

또 박현철 대표는 가난한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기에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본점이 위치한 경남 의령군 노인들에게 메밀만두 등 무료 경로식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소년소녀가장돕기, 불우이웃돕기 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사회단체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제공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공로패를 받는 등 공익적인 행사 참여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령소바는 고객들에게 맛도 뛰어나고 기업 이념도 훌륭한 긍정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박현철 대표는 "고객이 우선이며, 뛰어난 맛과 즐거움을 위해 노력한다"며, "이웃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향후에도 꾸준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간의 정과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채열 oxon9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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